[포노사피엔스] 포노사피엔스 시대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그것'

 

4차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유통, 방송, 제조 등

인류의 모든 표준 문명이 변화했고, 변화할 예정입니다.

즉, '포노사피엔스' 문명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이전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는 혁명이 일어났는데

우리가 그대로 있는다면

우리의 미래도 성장없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문명의 교체가 시작된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노사피엔스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포노사피엔스 시대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트렌드의 중심이 되는 것"

입니다.

 

식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당연하고 꼭 필수적인 실력이자 노력입니다.

 

지금 세계가 원하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하루하루 변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포노사피엔스 시대의 주인공이 되는 첫 걸음입니다.

 

 

 

저는 트렌드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1.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입니다.

포노사피엔스 시대의 개막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자 할 수도 있겠지만

더 나아지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죠.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포노사피엔스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인지하고, 또 준비합니다.

 

그래서 이번 1학년 여름방학에

최재붕 교수님의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와

김장현 교수님의 '데이터과학과 소셜데이터 분석'이라는

도전학기 강좌를 수강하고 있고,

성균공부방 프로그램에서 ADSP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좌) AI 관련 유튜버 'AI Holic'                                      우) 시사상식 인스타그램 계정 '1일1식' 

2.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쓰고자 합니다.

스마트폰.

좋은 점이 많은 만큼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포노'스튜핏'이 아닌

포노'사피엔스'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관심 분야인 AI 분야의 유튜버를 구독해

프로그램 튜토리얼 등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또, 시사상식을 카드뉴스로 정리해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해

간단하게 시사이슈를 익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혜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다면,

도메인 지식의 폭이 넓어지니 

트렌드의 중심에 서기

더욱 더 수월해지겠죠?

 

 

 

 

 

3. 스마트하게 생활합니다.

포노사피엔스의 특징은

스마트하고, 테크니컬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융 거래를 할 때에도,

물건을 구매할 때에도,

친구들과 연락할 때에도

스마트하게 합니다.

 

굳이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은행 어플로!

여러 사이트 비교할 필요없이 통합 쇼핑몰 어플로!

 

이렇게 사소한 삶의 방식을

디지털 문명의 방식으로 생활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곧 포노사피엔스 시대 속 트렌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