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사피엔스] 티셔츠로 3일 만에 20억, 염따의 성공비결 3가지
2020. 8. 9. 23:03ㆍ포노사피엔스
염따는 대한민국 래퍼, VJ, 의류사업가로 유튜버 활동도 겸하고 있다.
그는 2006년에 싱글 래퍼로서 데뷔했지만 당시에는 인지도가 있지 않았다.
이후에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것을 기점으로 예능 활동을 했었고 MTV Most Wanted VJ로 발탁되기도 하며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2019년부터인데, 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콘텐츠들을 다량으로 제작했다. 롤렉스 시계를 구입하는 영상이나 방 안에서 벗은채로 5만원권 뭉치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등의 영상들을 유튜브에 올려 많은 조회수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인기에 정점을 찍게 해준 것은 바로 그가 만들어 낸 유행어이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8’를 비롯해 자신의 인스타계정 등을 통해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와 같은 말을 계속해서 사용했고 이러한 문구는 곧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인터넷 밈과 같은 하나의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염따의 성공 요인은
첫째, 끊임없는 도전
이러한 성공적인 팬덤이 생성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그가 소속사와 같은 기업의 대대적인 홍보로 인기가 생성된 것이 아닌, 염따 그 스스로 바닥에서 시작하며 실패를 겪어도 포기하지 않으며 재도전과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는 점이다.
둘째, 뉴미디어 활용
셋째, 가식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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